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쌍용자동차 사태 (문단 편집) ==== 최루액 살포 논란 ==== 경찰은 노조원들이 던지는 화염병 등에 대응한다는 명목으로 6월 25일부터 8월 5일까지 최루액 원액 2천 ℓ가 섞인 물 20만 ℓ를 경찰 헬기를 통해 살포했는데, 최루액의 위해성이 논란이 되었다. 2009년 8월 3일에 인권단체연석회의와 [[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]], 인도주의실천의사협회 등 3개 인권단체들이 경찰의 최루액 살포가 유해하다고 주장하며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090803167800004|사용 자제를 촉구했으나]] 경찰청 측은 [[https://www.korea.kr/news/pressReleaseView.do?newsId=155363802#:~:text=%EA%B8%88%EB%B2%88%20%ED%8F%89%ED%83%9D%ED%98%84%EC%9E%A5%20%ED%97%AC%EA%B8%B0%EC%97%90%EC%84%9C,%EB%85%B9%EC%A7%80%20%EC%95%8A%EB%8A%94%20CS%EB%B6%84%EB%A7%90%EC%9D%84|무해하다고 해명했다.]] 다만 [[문재인 정부]] 출범 후인 2018년 8월 28일 경찰청 인권침해 사건 진상조사위원회 측은 최루액의 주성분인 CS와 용매인 디클로로메탄이 2급 발암물질이고 고(高)농도에서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며 최루액 사용이 경찰력 행사의 필요 최소한의 범위를 벗어났고 노조원의 생명과 신체를 침해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. *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80828076700004|"경찰, 2009년 쌍용차파업 진압때 최루액 20만ℓ 헬기 살포" (연합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